세상의 모든 취향이 모이는 공간 OSAKEDA 입니다.
오사케다는 냉장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니혼슈 전 제품 -5도 ~ -2도 얼지 않는 최저 온도에서 보관 후, 포장되어 발송되고 있습니다.
(소주 및 위스키 등의 경우에는 실온 보관이 됩니다.)
해외 배송 특성상, 일본 현지 내에서 이루어지는 쿨배송 등의 냉장 배송이 이루어지지 않아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스팩을 동봉하여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온이 올라갈 경우, 이동 중에 아이스팩이 녹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 점은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희망 배송일 요청은 출고 전일, 밤 12시까지 요청된 건까지 적용되어 발송됩니다.
이 점 참고 부탁 드리며, 상세 페이지에서 배송일 지정을 설정 부탁 드리겠습니다.
요청이 없으신 경우, 최단 영업일 기준으로 1일 1병 순차적으로 출고 됩니다.
또한, 양조장마다 생산 방식별 각기 다른 유형의 이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래의 기본적인 용어를 참고하여 고객님 판단에 따라 출고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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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레 (火入れ) - 2번의 가열처리(살균) 한 술
(일반적이기 때문에 특별 추가 표기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
(브랜드에 따라 1회 열처리만 한 술도 히이레로 표기)
나마자케 (生酒) - 가열처리하지 않은 술
나마즈메 (生詰) - 2번의 가열처리 중 1차 열처리 후 숙성한 뒤 출하되는 술
(1차 열처리 - 술을 병에 넣기 전에 히이레)
나마쵸조 (生貯蔵) - 2번의 가열처리 중 출하 직전 2차 열처리 후 출하되는 술
(2차 열처리 - 술을 병에 넣고 저장 후, 출하 전에 히이레)
히야오로시 (ひやおろし) - 2번의 가열처리 중 1차 열처리 후 숙성한 뒤 가을에 출하되는 술
(브랜드에 따라 나마자케도 가을에 출하되는 경우, 히야오로시로 표기)
아키아가리 (秋あがり) - 2번의 가열처리 중 출하 직전 2차 열처리 후 출하되는 술
(브랜드에 따라 히이레도 가을에 출하되는 경우, 아키아가리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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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케다는 최대한 고객님들의 요청에 응대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오사케다 실시간 채팅으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도 빙온 설정이 가능한 냉장 시설 완비)